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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때와는 달리 요즘엔
유치원에서부터 영어공부를 하는 추세죠.

저는 요즘 아이들보다는 조금
늦긴 했지만 그래도 3학년 때부터
공부를 시작하긴 했거든요.

문법과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받다 보니 실생활에서 
써먹을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 아이는 좀 일찍
영어를 시켜야 한다는 생각이 많았어요.
초등학생 전화영어를 알아보게 된 것도
그래서 이구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수 많은 초등학생 전화영어 업체가
검색이 되더라고요.

각 회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커리큘럼을 살펴보기도 하고
실사용자의 리뷰도 훑어보았어요.
며칠간 고심한 끝에 고른 곳이
바로 이티폰이라는 곳이었어요.

일단 초등학생 전화영어 수업 시간이
10, 20, 30분으로 세분되어 있고
주 2회, 3회, 5회 중 원하는 횟수를
선택할 수 있더라고요.

처음엔 오랫동안 외국인과 대화할
자신이 없어 10분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재미가 붙어 20분으로 늘렸답니다.



아무리 1:1 초등학생 전화영어라고 하지만
비대면으로 통화만 하는 거라
과연 실력이 늘까 걱정되더라고요.

공부한 효과가 있을지 궁금해서
후기들을 찾아봤는데요.
실력 있는 강사에게 꾸준하게
배우다 보면 확실히 말하기
실력이 늘긴 는다고 하는 거예요.

http://www.et-phone.co.kr

초등학생 전화영어 후기가 궁금하면
여기서 읽어보세요.

여기 이티폰은 티칭 능력이 검증된
분들만 고용하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발음도 좋고
아이가 버벅거려도 유연하게
수업을 잘 이끌어 나가시더라고요.



초등학생 전화영어 수강료를 봤는데
다른 곳보다 저렴한 편이었어요.
오래된 곳이라서 퀄리티는 높게
하면서도 저렴한 수강료가 가능한 거 같아요.

수업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A급 강사만
채용하고 있는 업체라서 완전
저렴한 업체와는 차이가 나요.



그만큼 선생님들도 책임감을 갖고
매 시간마다 열과 성을 다해서
가르쳐주고 계시는 것 같아요.
피드백도 틀린 부분을 교정해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욱 세련되게 말하는
방식이라든지 실제로 원어민이 
사용하는 표현도 알려주시더라고요.



너무 싼 초등학생 전화영어는 피하는게 좋다는
후기의 내용을 처음엔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몸소 체험해보니까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겠더라고요.

초창기에는 단어만 겨우 
떠듬떠듬 말하곤 했는데,
아이의 의도를 찰떡같이 캐치하셔서
완전한 문장을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 내용을 피드백에도 남겨주시는데
그걸 통째로 외우면서 복습하다보니
이전보다 구사력이 훨씬 좋아졌답니다.



초등학생 전화영어 첫수강, 낮시간은
10% 할인, 재연장시 3% 추가로
할인이 들어가고 3~12개월 등록시
1개월에서 4개월까지
무료로 배울 수 있다고 해요.

그밖에 할인혜택이 여럿 
마련되어 있으니 활용해보세요!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도 중요한데,
나쁜 습관이 들지 않도록 해야해요.

쓰기와는 달리 말하기는 무의식적으로
툭툭 내뱉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인지조차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초등학생 전화영어 수업이 끝나면 
피드백과 함께 음원파일이 함께 올라오는데,
그걸 들으면서 나의 버릇이 무엇인지
발음은 어떤지 파악하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선생님이 한 말씀을 
쉐도잉하면서 발음 연습도 
동시에 하고 있답니다.



초등학생 전화영어 수업 시 사용하는
교재는 이티폰에서 자체제작한 것도 있고
출판사에서 제작한 교재도 있다고 해요.
퀄리티가 상당히 좋아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매번 새로운 주제를 읽고
교재에 적힌 질문을 다루는 식으로
클래스가 진행되는데요.
예습하면서 오늘 있었던 일들을
어떻게 말할지 미리 적어보게 하는데
덕분에 어휘도 많이 늘고 좋더라고요.

가끔가다 초등학생 전화영어 교재에 없는
질문을 해주시기도 하는데,
진짜로 원어민과 대화하는 느낌이라
긴장되면서도 재미있다고 해요.
 



영자신문 코스를 경험해 보세요.
교재에도 물론 사회 현상에 대한
주제가 실려있긴 하지만 신문은
현재 상황을 다루고 있잖아요.

세계 정세를 영자로 읽을 수 
있을뿐만 아니라 정제된 문장을
자주 접하다보니 독해력과
글쓰기 실력도 늘더라고요.

아이들은 정보성 뉴스를 접하면서
어휘도 늘릴 수 있고, 시사적인
글 읽기 연습도 할 수 있는 거 같아요.



초등학생 전화영어 음원파일을
들으며 정확한 발음과 억양을 익히고
해석본을 참고하면서 스스로
문장을 읽어보게 해요.

이번에 결재한 거까지는 기존 교재로
하고, 다음부터는 영자신문으로 
초등학생 전화영어를 시키려고 해요.



이티폰은 영작담당 선생님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어요.
아무리 글쓰기 연습을 많이 해도
누가 봐주지 않으면 이게 맞는건지
아닌건지도 모르고 틀린 문장만
계속 쓰고 있을 수도 있잖아요.

여긴 아예 영작 전담 강사님을
두고 있어서 최대 2천자까지
1시간 이내로 첨삭 받을 수 있었어요.

여태 애써서 외웠던 어휘와
표현을 직접 써먹을 때 실력이 늘잖아요.



다른 선생님과 초등학생 전화영어 수업을
해보고 싶다거나 시간을 바꾸고 싶을 때도
어플로 쉽고 편하게 변경할 수 있었는데요.
한 강사님하고만 공부하다보면
그분의 말투와 패턴에 익숙해져서
내가 듣기와 말하기를 잘하는구나
하고 착각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전 가끔씩 다른 선생님을
선택해서 해보게 하는데 새로운 
자극도 되고 좋더라고요.



또 시간변경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어
급작스럽게 일이 생겨도 빠지지 않고
초등학생 전화영어를 할 수 있었죠.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이
많으실 것 같아 자세하게
후기를 남겨봤는데요.
이티폰의 훌륭한 선생님들과
양질의 자료 백분 활용하셔서
말하기 실력 키워보세요!